무진시 야구장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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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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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포맷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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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크기3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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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예스이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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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PC,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도서소개
야구와 함께 울고 웃는 사람들의 땀 냄새 나는 이야기현직 야구계 종사자가 생생하게 그려낸 코믹 휴먼 옴니버스 드라마『무진시 야구장 사람들』은 무진 야구장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저마다의 일상을 살아가는 일곱 명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각 인물이 풀어내는 한 해, 한 시즌 동안의 인생 스토리가 살아 있는 캐릭터와 포복절도할 유머 코드로 빛을 발한다. 현재 야구계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가 몸소 체험한 듯한 이야기는 잔잔한 감동의 여운과 현장감 넘치는 야구장 분위기를 생생히 전한다. 동시에 이 소설은 직장생활과 인간관계로 지친 독자들에게 희미해진 자신의 꿈을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목차
작가의 말1. 프리미어 팬, 이 과장2. 붉은 노을3. 검은 점 치어리더브릿지. 아줌마의 수다4. 꼬깔콘 아줌마5. 불펜 포수와 용병 에이스6. 용 단장에필로그. 10월 14일
저자소개
언제부턴지 모르겠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야구팬이 되어 있었다. 이후 야구장에서 야구팬의 삶을 시작했다. 응원하는 팀이 이기면 하늘을 날았고, 지는 날엔 하늘이 무너졌다. 영화과에서 논문 대신 영화 시나리오를 써서 졸업했고, 현재는 야구로 밥벌이를 하는 현직 야구계 종사자. 야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도서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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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날짜 2024-11-12
아이디 xh_records
Do you remember?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너를, lost and just fallen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상처들도 이젠 다 nothing, nothing, it’s nothing 별다른 말은 또 없었지, 침묵으로 나눈 맘 We’re young and so stupid, we’re young and so stupid, whoa 비록 갈 길은 더 아프게 우릴 찌르겠지만 어찌 보면, 너라서 다행이야 (oh) 희망이란 말로 포장하고 뻔한 거짓말로 피해 가는 것 Let’s be true I’ll tell you nothing, but the truth Do you remember?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너를, lost and just fallen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상처들도 이젠 다 nothing, nothing, it’s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