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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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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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포맷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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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크기54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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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예스이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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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PC,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도서소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느낌이이렇게 슬프고도 좋을 줄이야!”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 독자 요청 쇄도로 전격 종이책 출간“책과 서점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스스로 일어서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깊이 있게 펼쳐진다.”(소설가 김금희 심사평)서울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동네의 후미진 골목길. 오가는 사람도 많지 않은 가정집들 사이에 평범한 동네 서점 하나가 들어선다. 바로 휴남동 서점! 슬픈 사연을 갖고 있는 사람처럼 얼굴에 아무런 의욕도 보이지 않는 서점 주인 영주는 처음 몇 달간은 자신이 손님인 듯 일은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책만 읽는다. 그렇게 잃어버린 것들을 하나둘 되찾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소진되고 텅 빈 것만 같았던 내면의 느낌이 서서히 사라진다. 그러다 어느 순간 깨닫는다. 자신이 꽤 건강해졌다는 사실을. 그 순간부터 휴남동 서점은 완전히 새로운 공간이 된다. 사람이 모이고 감정이 모이고 저마다의 이야기가 모이는 공간으로. 바리스타 민준, 로스팅 업체 대표 지미, 작가 승우, 단골손님 정서, 사는 게 재미없는 고등학생 민철과 그의 엄마 희주 등 크고 작은 상처와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휴남동 서점이라는 공간을 안식처로 삼아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우리가 잃어버린 채 살고 있지만 사는 데 꼭 필요한 것들이 가득한 책이다. 배려와 친절, 거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들끼리의 우정과 느슨한 연대,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 등. 출간 즉시 전자책 TOP 10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독자의 찬사를 받은 소설이 독자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마침내 종이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목차
서점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이제 더는 울지 않아도 된다오늘 커피는 무슨 맛이에요?떠나온 사람들의 이야기좋은 책을 추천할 수 있을까?침묵하는 시간, 대화하는 시간서점 대표가 직접 사회 보는 북토크커피와 염소단추는 있는데 끼울 구멍이 없다단골손님들수세미 이벤트는 무사히아주 가끔은 좋은 사람모든 책은 공평하게화음 또는 불협화음작가님과 작가님의 글은 얼마나 닮았나요?서툰 문장이 좋은 목소리를 감춘다일요일을 뿌듯하게 보낸 밤에는얼굴이 왜 그래?일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서점이 자리를 잡는다는 건깔끔하게 거절하고 싶었지만받아들여지는 느낌화를 잠재우는 능력이 필요해글쓰기 강의 시작당신을 응원합니다엄마들의 독서클럽서점을 열어 먹고살 수 있을까?오늘은 바리스타 있는 월요일제가 첨삭해드릴게요솔직하고 정성스럽게커피 내릴 땐 커피만 생각하기영주를 찾아온 남자는 누구인가?과거 흘려보내기아무렇지 않게그냥 서로 좋아하자는 것좋은 사람이 주변에 많은 삶마음 확인 테스트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공간우리 베를린에서 만나요무엇이 서점을 살아남게 하는가?작가의 말
저자소개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LG전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다. 몇 번의 입사와 퇴사를 반복하면서도 매일 읽고 쓰는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은 잃지 않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매일 읽겠습니다』, 『난생처음 킥복싱』,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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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날짜 2024-11-12
아이디 xh_records
Do you remember?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너를, lost and just fallen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상처들도 이젠 다 nothing, nothing, it’s nothing 별다른 말은 또 없었지, 침묵으로 나눈 맘 We’re young and so stupid, we’re young and so stupid, whoa 비록 갈 길은 더 아프게 우릴 찌르겠지만 어찌 보면, 너라서 다행이야 (oh) 희망이란 말로 포장하고 뻔한 거짓말로 피해 가는 것 Let’s be true I’ll tell you nothing, but the truth Do you remember?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너를, lost and just fallen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상처들도 이젠 다 nothing, nothing, it’s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