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주봉이 읽는 하근찬의 수난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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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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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포맷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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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크기2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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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예스이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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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도서소개
195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이자 하근찬 작가의 등단작이다. 징용에서 팔을 잃은 아버지, 전쟁에서 다리를 잃은 아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불구가 된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민족의 수난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전후문학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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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날짜 2024-11-12
아이디 xh_records
Do you remember?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너를, lost and just fallen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상처들도 이젠 다 nothing, nothing, it’s nothing 별다른 말은 또 없었지, 침묵으로 나눈 맘 We’re young and so stupid, we’re young and so stupid, whoa 비록 갈 길은 더 아프게 우릴 찌르겠지만 어찌 보면, 너라서 다행이야 (oh) 희망이란 말로 포장하고 뻔한 거짓말로 피해 가는 것 Let’s be true I’ll tell you nothing, but the truth Do you remember?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너를, lost and just fallen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상처들도 이젠 다 nothing, nothing, it’s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