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상이 읽는 황순원의 목넘이 마을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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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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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포맷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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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크기4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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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예스이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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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도서소개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 오디오북 시리즈는, 최민식 문소리 정진영 강부자 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 103명이 한국 근현대문학의 주요 중단편소설 100편을 낭독한 프로젝트입니다.
≪목넘이 마을의 개≫는 1948년 ≪개벽≫ 복간호에 실린 작품으로 광복 직후 쓰인 황순원의 대표작이다. 평안도 어느 목넘이 마을로 흘러 들어와 동네 사람들의 박해에도 생명을 이어가는 ‘신둥이’라는 떠돌이 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신둥이’는 생명에 대한 외경을 보여주고 나아가 한민족의 끈질긴 생명력을 상징한다.
≪목넘이 마을의 개≫는 1948년 ≪개벽≫ 복간호에 실린 작품으로 광복 직후 쓰인 황순원의 대표작이다. 평안도 어느 목넘이 마을로 흘러 들어와 동네 사람들의 박해에도 생명을 이어가는 ‘신둥이’라는 떠돌이 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신둥이’는 생명에 대한 외경을 보여주고 나아가 한민족의 끈질긴 생명력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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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날짜 2024-11-12
아이디 xh_records
Do you remember?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너를, lost and just fallen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상처들도 이젠 다 nothing, nothing, it’s nothing 별다른 말은 또 없었지, 침묵으로 나눈 맘 We’re young and so stupid, we’re young and so stupid, whoa 비록 갈 길은 더 아프게 우릴 찌르겠지만 어찌 보면, 너라서 다행이야 (oh) 희망이란 말로 포장하고 뻔한 거짓말로 피해 가는 것 Let’s be true I’ll tell you nothing, but the truth Do you remember?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너를, lost and just fallen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상처들도 이젠 다 nothing, nothing, it’s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