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희가 읽는 이청준의 병신과 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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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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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포맷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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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크기80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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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예스이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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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도서소개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 오디오북 시리즈는, 최민식 문소리 정진영 강부자 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 103명이 한국 근현대문학의 주요 중단편소설 100편을 낭독한 프로젝트입니다.
≪병신과 머저리≫는 1966년 ≪창작과비평≫ 가을호에 발표된 이청준의 초기 대표작이다. 서로 다른 아픔을 지니고 사는 형과 아우를 대조하면서 아픔의 원인과 극복 방법을 찾아간다. 형은 의사이고 동생은 화가이다. 수술 중이던 환자가 죽자 형은 소설 쓰기에 매달린다. 그 소설에는 형의 끔찍한 참전 경험이 담겨 있다. 그해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병신과 머저리≫는 1966년 ≪창작과비평≫ 가을호에 발표된 이청준의 초기 대표작이다. 서로 다른 아픔을 지니고 사는 형과 아우를 대조하면서 아픔의 원인과 극복 방법을 찾아간다. 형은 의사이고 동생은 화가이다. 수술 중이던 환자가 죽자 형은 소설 쓰기에 매달린다. 그 소설에는 형의 끔찍한 참전 경험이 담겨 있다. 그해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박윤희가 읽는 이청준의 병신과 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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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날짜 2024-11-12
아이디 xh_records
Do you remember?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너를, lost and just fallen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상처들도 이젠 다 nothing, nothing, it’s nothing 별다른 말은 또 없었지, 침묵으로 나눈 맘 We’re young and so stupid, we’re young and so stupid, whoa 비록 갈 길은 더 아프게 우릴 찌르겠지만 어찌 보면, 너라서 다행이야 (oh) 희망이란 말로 포장하고 뻔한 거짓말로 피해 가는 것 Let’s be true I’ll tell you nothing, but the truth Do you remember?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너를, lost and just fallen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상처들도 이젠 다 nothing, nothing, it’s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