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수가 읽는 전광용의 꺼삐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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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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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포맷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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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크기6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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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예스이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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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도서소개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 오디오북 시리즈는, 최민식 문소리 정진영 강부자 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 103명이 한국 근현대문학의 주요 중단편소설 100편을 낭독한 프로젝트입니다.
≪꺼삐딴 리≫는 1962년 ≪사상계≫ 7월호에 발표된 전광용의 대표작으로 그해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식민지, 해방, 전쟁 등 우리 현대사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시류에 편승하며 살아온 한 기회주의자의 삶을 풍자적으로 비판한 소설이다. ‘꺼삐딴’은 캡틴의 러시아식 발음으로 ‘꺼삐딴 리’는 주인공 이인국 박사를 가리킨다.
≪꺼삐딴 리≫는 1962년 ≪사상계≫ 7월호에 발표된 전광용의 대표작으로 그해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식민지, 해방, 전쟁 등 우리 현대사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시류에 편승하며 살아온 한 기회주의자의 삶을 풍자적으로 비판한 소설이다. ‘꺼삐딴’은 캡틴의 러시아식 발음으로 ‘꺼삐딴 리’는 주인공 이인국 박사를 가리킨다.
목차
1회 박용수가 읽는 전광용의 꺼삐딴 리
도서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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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날짜 2024-11-12
아이디 xh_records
Do you remember?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너를, lost and just fallen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상처들도 이젠 다 nothing, nothing, it’s nothing 별다른 말은 또 없었지, 침묵으로 나눈 맘 We’re young and so stupid, we’re young and so stupid, whoa 비록 갈 길은 더 아프게 우릴 찌르겠지만 어찌 보면, 너라서 다행이야 (oh) 희망이란 말로 포장하고 뻔한 거짓말로 피해 가는 것 Let’s be true I’ll tell you nothing, but the truth Do you remember?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너를, lost and just fallen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상처들도 이젠 다 nothing, nothing, it’s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