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이 읽는 최인호의 타인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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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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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포맷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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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크기3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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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예스이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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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도서소개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 오디오북 시리즈는, 최민식 문소리 정진영 강부자 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 103명이 한국 근현대문학의 주요 중단편소설 100편을 낭독한 프로젝트입니다.
≪타인의 방≫은 1971년 ≪문학과지성≫ 봄호에 발표된 최인호의 단편소설로 현대인의 고독감과 소외 의식을 초현실주의적 기법으로 담았다. 주인공 ‘그’는 출장에서 돌아와 자기 집을 찾는다. 아내는 친정에 간다는 쪽지를 남긴 채 외출하고 없다. 아내가 없는 아파트, 집안의 가구와 기물들이 어느 순간부터 왠지 낯설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타인의 방≫은 1971년 ≪문학과지성≫ 봄호에 발표된 최인호의 단편소설로 현대인의 고독감과 소외 의식을 초현실주의적 기법으로 담았다. 주인공 ‘그’는 출장에서 돌아와 자기 집을 찾는다. 아내는 친정에 간다는 쪽지를 남긴 채 외출하고 없다. 아내가 없는 아파트, 집안의 가구와 기물들이 어느 순간부터 왠지 낯설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목차
김의성이 읽는 최인호의 타인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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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날짜 2024-11-12
아이디 xh_records
Do you remember?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너를, lost and just fallen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상처들도 이젠 다 nothing, nothing, it’s nothing 별다른 말은 또 없었지, 침묵으로 나눈 맘 We’re young and so stupid, we’re young and so stupid, whoa 비록 갈 길은 더 아프게 우릴 찌르겠지만 어찌 보면, 너라서 다행이야 (oh) 희망이란 말로 포장하고 뻔한 거짓말로 피해 가는 것 Let’s be true I’ll tell you nothing, but the truth Do you remember?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너를, lost and just fallen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상처들도 이젠 다 nothing, nothing, it’s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