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주가 읽는 에도가와 란포의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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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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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포맷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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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크기54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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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예스이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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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도서소개
에로티시즘, 그로테스크, 난센스 등 란포의 독창적인 취향을 잘 드러내는 작품이다. 전쟁으로 참혹한 불구의 몸이 된 스나가 중위의 곁에는
그의 아내 도키코뿐이다. 도키코는 도착적인 성욕인지 지고지순한 순정인지 알 수 없는 감정으로 남편을 대한다.
도키코의 복잡 미묘한 감정이 그로테스크한 상이 병사의 육체 묘사와 어우러지며 독특한 예술 세계를 만들어 냈다.
그의 아내 도키코뿐이다. 도키코는 도착적인 성욕인지 지고지순한 순정인지 알 수 없는 감정으로 남편을 대한다.
도키코의 복잡 미묘한 감정이 그로테스크한 상이 병사의 육체 묘사와 어우러지며 독특한 예술 세계를 만들어 냈다.
도서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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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날짜 2024-11-12
아이디 xh_records
Do you remember?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너를, lost and just fallen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상처들도 이젠 다 nothing, nothing, it’s nothing 별다른 말은 또 없었지, 침묵으로 나눈 맘 We’re young and so stupid, we’re young and so stupid, whoa 비록 갈 길은 더 아프게 우릴 찌르겠지만 어찌 보면, 너라서 다행이야 (oh) 희망이란 말로 포장하고 뻔한 거짓말로 피해 가는 것 Let’s be true I’ll tell you nothing, but the truth Do you remember?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너를, lost and just fallen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상처들도 이젠 다 nothing, nothing, it’s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