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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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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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포맷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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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크기1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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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예스이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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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PC,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도서소개
언어의 마술사, 나보코프의 최고 걸작을 새로운 번역으로 만난다
세계문학의 최고 걸작이자 언어의 마술사로 불리는 나보코프가 자신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한 『롤리타』는 열두 살 소녀를 향한 중년 남자의 사랑과 욕망을 담고 있다. 열세 살 때 자신이 처음 사랑한 여자친구가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자 이십 년 넘게 그 연인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험버트 험버트(H.H). 이루어지지 못한 첫사랑의 후유증으로 그는 사춘기 이전이나 사춘기에 접어든 9세에서 14세에 이르는, 그가 님펫이라고 부르는 여자아이들의 매력에 이끌리고, 그들에게 사랑의 욕망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서른일곱 살의 험버트가 치명적인 매력과 마력을 가진 열두 살 소녀 롤리타를 만나 그녀에게 완전히 매혹당하면서 그들 앞에 잔혹한 운명이 예고된다.
‘롤리타’란 이름의 호명에서 시작된 소설 『롤리타』는 ‘나의 롤리타’를 다시 호명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절제된 표현과 정련된 문장으로 마치 시를 쓰듯이 산문을 쓰는 작가답게 나보코프는 시적인 문체로 에로티시즘의 정수를 담아냈다. 문학동네에서 새롭게 펴내는 『롤리타』는 살만 루슈디의 『분노』 번역으로 제2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한 전문 번역가 김진준이 세계 각국에서 출간된 십여 가지 『롤리타』 판본과 주해본을 참조하고 꼼꼼히 비교해가면서 은유와 상징과 언어유희로 가득한 나보코프의 텍스트와 꼬박 1년여를 사투하여 내놓은 결과물이다. 이제 우리 독자들은 이 결정판으로 ‘롤리타’의 진면목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세계문학의 최고 걸작이자 언어의 마술사로 불리는 나보코프가 자신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한 『롤리타』는 열두 살 소녀를 향한 중년 남자의 사랑과 욕망을 담고 있다. 열세 살 때 자신이 처음 사랑한 여자친구가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자 이십 년 넘게 그 연인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험버트 험버트(H.H). 이루어지지 못한 첫사랑의 후유증으로 그는 사춘기 이전이나 사춘기에 접어든 9세에서 14세에 이르는, 그가 님펫이라고 부르는 여자아이들의 매력에 이끌리고, 그들에게 사랑의 욕망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서른일곱 살의 험버트가 치명적인 매력과 마력을 가진 열두 살 소녀 롤리타를 만나 그녀에게 완전히 매혹당하면서 그들 앞에 잔혹한 운명이 예고된다.
‘롤리타’란 이름의 호명에서 시작된 소설 『롤리타』는 ‘나의 롤리타’를 다시 호명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절제된 표현과 정련된 문장으로 마치 시를 쓰듯이 산문을 쓰는 작가답게 나보코프는 시적인 문체로 에로티시즘의 정수를 담아냈다. 문학동네에서 새롭게 펴내는 『롤리타』는 살만 루슈디의 『분노』 번역으로 제2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한 전문 번역가 김진준이 세계 각국에서 출간된 십여 가지 『롤리타』 판본과 주해본을 참조하고 꼼꼼히 비교해가면서 은유와 상징과 언어유희로 가득한 나보코프의 텍스트와 꼬박 1년여를 사투하여 내놓은 결과물이다. 이제 우리 독자들은 이 결정판으로 ‘롤리타’의 진면목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제2부
작가의 말
주
롤리타와 험버트의 미국 여정
해설 | 시적 에로티시즘과 심미적 희열의 세계 | 이현우
옮긴이의 말
『롤리타』 연대기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연보
제1부
제2부
작가의 말
주
롤리타와 험버트의 미국 여정
해설 | 시적 에로티시즘과 심미적 희열의 세계 | 이현우
옮긴이의 말
『롤리타』 연대기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연보
저자소개
1899년 4월 23일 러시아의 성 페테르부르크에서 부유한 귀족 가문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나비 채집에 열중하였고 사랑에 빠져 시를 짓는 순수한 청년으로 자란 그는 많은 유산을 상속받았지만 1919년 볼셰비키 혁명으로 모든 것을 잃고 가족과 함께 독일로 망명했다.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불문학과 러시아 문학을 공부한 후, 베를린과 파리에서 거주하면서 시린Sirin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다. 그러나 1940년 나치를 피해 다시 미국으로 이민해야 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시인, 소설가, 비평가, 번역가로서 활동하며 웨슬리, 스탠퍼드, 코넬 그리고 하버드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다가 1955년 『롤리타』의 기념비적인 성공으로 교수직을 그만두고 글쓰기에만 전념한다.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나보코프는 자신이 쓴 영어 원작의 대부분을 스스로 러시아어로 옮겼고, 또한 자신의 러시아 원작을 영어로 옮기는 작업을 하기도 했다. 그는 이차 대전 후 미국 작가 중 가장 연구가 활발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영어로 씌어진 단행본 연구서만 해도 약 50여 권이며 그 외 수없이 많은 학위 논문, 연구 논문, 서평 등이 나와 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세바스찬 나이트의 진짜 인생』『롤리타』『프닌』『재능』『창박한 불꽃』 등이 있으며, 1961년 스위스로 건너가 1977년 스위스에서 사망하였다.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나보코프는 자신이 쓴 영어 원작의 대부분을 스스로 러시아어로 옮겼고, 또한 자신의 러시아 원작을 영어로 옮기는 작업을 하기도 했다. 그는 이차 대전 후 미국 작가 중 가장 연구가 활발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영어로 씌어진 단행본 연구서만 해도 약 50여 권이며 그 외 수없이 많은 학위 논문, 연구 논문, 서평 등이 나와 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세바스찬 나이트의 진짜 인생』『롤리타』『프닌』『재능』『창박한 불꽃』 등이 있으며, 1961년 스위스로 건너가 1977년 스위스에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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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날짜 2024-11-12
아이디 xh_records
Do you remember?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너를, lost and just fallen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상처들도 이젠 다 nothing, nothing, it’s nothing 별다른 말은 또 없었지, 침묵으로 나눈 맘 We’re young and so stupid, we’re young and so stupid, whoa 비록 갈 길은 더 아프게 우릴 찌르겠지만 어찌 보면, 너라서 다행이야 (oh) 희망이란 말로 포장하고 뻔한 거짓말로 피해 가는 것 Let’s be true I’ll tell you nothing, but the truth Do you remember?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너를, lost and just fallen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상처들도 이젠 다 nothing, nothing, it’s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