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 아르미안의 네 딸들 1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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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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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포맷CO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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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크기7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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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예스이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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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PC,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도서소개
‘미래란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신일숙 작가의 대표작이자 한국만화의 걸작, 〈아르미안의 네 딸들〉!
〈아르미안의 네 딸들〉은 10년에 걸쳐 완성한 대작이자 열광적인 팬층을 두텁게 확보하고 있는 순정 만화이다. 신일숙 작가의 환상적인 상상력과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진 영원한 명작을 거북이북스 편집판으로 새로 엮었다. 거북이북스가 새로 편집한 〈아르미안의 네 딸들〉은 원작의 컬러 원고를 다시 싣고, 원작 편집판으로 수정하여 작가의 의도를 충실히 살렸다.
기원전 5세기 경, 페르시아 제국이 고대 중동 지역을 장악했던 시대를 배경으로 갈데아 지방의 소국 가상의 나라 아르미안을 배경으로 한 역사 판타지.
불새의 나라이자 여성만이 왕위에 오를 수 있는 아르미안. 선대 여왕의 네 딸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운명과 싸운다.
완벽한 여왕의 면모를 갖춘 잔인하고 냉정한 첫째 마누아, 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비극적 사랑의 운명을 지닌 둘째 스와르다, 온유한 성품과 누구도 꺾을 수 없는 의지를 지닌 셋째 아스파샤, 그리고 또 다른 여왕의 운명을 타고 나 마누아에 의해 추방당하는 넷째 샤르휘나.
아르미안으로 돌아가기 위해 불새의 깃털을 찾아야만 하는데…….
〈아르미안의 네 딸들〉은 탄탄한 시대적 고증을 통한 장대한 서사 그리고 시대의 격류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또한 주인공은 물론 주변 인물들의 각자의 삶에 맞서 싸우고, 때로 순응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신일숙 작가의 대표작이자 한국만화의 걸작, 〈아르미안의 네 딸들〉!
〈아르미안의 네 딸들〉은 10년에 걸쳐 완성한 대작이자 열광적인 팬층을 두텁게 확보하고 있는 순정 만화이다. 신일숙 작가의 환상적인 상상력과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진 영원한 명작을 거북이북스 편집판으로 새로 엮었다. 거북이북스가 새로 편집한 〈아르미안의 네 딸들〉은 원작의 컬러 원고를 다시 싣고, 원작 편집판으로 수정하여 작가의 의도를 충실히 살렸다.
기원전 5세기 경, 페르시아 제국이 고대 중동 지역을 장악했던 시대를 배경으로 갈데아 지방의 소국 가상의 나라 아르미안을 배경으로 한 역사 판타지.
불새의 나라이자 여성만이 왕위에 오를 수 있는 아르미안. 선대 여왕의 네 딸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운명과 싸운다.
완벽한 여왕의 면모를 갖춘 잔인하고 냉정한 첫째 마누아, 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비극적 사랑의 운명을 지닌 둘째 스와르다, 온유한 성품과 누구도 꺾을 수 없는 의지를 지닌 셋째 아스파샤, 그리고 또 다른 여왕의 운명을 타고 나 마누아에 의해 추방당하는 넷째 샤르휘나.
아르미안으로 돌아가기 위해 불새의 깃털을 찾아야만 하는데…….
〈아르미안의 네 딸들〉은 탄탄한 시대적 고증을 통한 장대한 서사 그리고 시대의 격류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또한 주인공은 물론 주변 인물들의 각자의 삶에 맞서 싸우고, 때로 순응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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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날짜 2024-11-12
아이디 xh_records
Do you remember?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너를, lost and just fallen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상처들도 이젠 다 nothing, nothing, it’s nothing 별다른 말은 또 없었지, 침묵으로 나눈 맘 We’re young and so stupid, we’re young and so stupid, whoa 비록 갈 길은 더 아프게 우릴 찌르겠지만 어찌 보면, 너라서 다행이야 (oh) 희망이란 말로 포장하고 뻔한 거짓말로 피해 가는 것 Let’s be true I’ll tell you nothing, but the truth Do you remember?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너를, lost and just fallen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상처들도 이젠 다 nothing, nothing, it’s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