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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권정민 글/주형 만화 골든래빗 2021-08-10 예스이십사

지금은 데이터 시대다 회사원이라면 누구라도 데이터 문해력을 길러야 한다이 책은 직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데이터를 오해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만화와 글로 담았다. 그래서 재미도 있고 지식도 있다. 인과관계와 상관관계, A / B 테스트, 평균값 등 데이터 시대에 직장인으로 살아가려면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지식을 알려준다. 굳이 직책에 ‘데이터’라는 글자가 붙지 않더라도 데이터 사용은 기본이다. 단 2시간만 투자하자. 재미있게 즐긴 2시간이 업무에서 천금 같은 가치를 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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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데이터 시대다 회사원이라면 누구라도 데이터 문해력을 길러야 한다이 책은 직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데이터를 오해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만화와 글로 담았다. 그래서 재미도 있고 지식도 있다. 인과관계와 상관관계, A / B 테스트, 평균값 등 데이터 시대에 직장인으로 살아가려면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지식을 알려준다. 굳이 직책에 ‘데이터’라는 글자가 붙지 않더라도 데이터 사용은 기본이다. 단 2시간만 투자하자. 재미있게 즐긴 2시간이 업무에서 천금 같은 가치를 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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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박신후 저 블랙피쉬 2022-04-07 예스이십사

“오롤리데이와 함께하는 일상은 언제나 오해피데이!”‘더’ 행복한 삶을 만드는 브랜드,행복에 진심인 오롤리데이의 뚝심 있는 생존&성장기+ 책발전소 대표 김소영, 메타 마케팅 상무 서은아, 《별게 다 영감》 저자 이승희 추천!+ 나만의 인사이트를 만드는 실전 미션북 포함동그랗고 큰 얼굴에 길쭉한 눈, 낮은 코에 씩 올라간 입꼬리, 볼에 박힌 주근깨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못난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행복을 전하는 브랜드 ‘오롤리데이’의 브랜딩 이야기를 담은 책이 블랙피쉬에서 출간됐다.이 책은 오롤리데이를 론칭한 박신후 대표가 지금의 오롤리데이를 만들기까지의 과정 속에서 겪은 위기와 역경, 실패와 성공담을 담은 8년간의 성장 스토리이다. 명확한 아이덴티티, 한눈에 꽂히는 슬로건, 지갑을 열게 하는 캐릭터, 컨셉추얼한 비주얼, 찐팬을 불러 모으는 진심 마케팅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며 나날이 성장 중인 오롤리데이. 브랜딩 노하우에 대한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저자가 현장에서 온몸으로 부딪쳐 경험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아 온 실전 지식과 인사이트를 총망라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저자가 오롤리데이를 운영하며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실전 미션북’이 포함돼 있다는 것.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답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인사이트를 만들어 볼 수 있어 브랜딩을 시작하고 싶은, 혹은 브랜드를 운영하며 벽에 부딪치는 사람들에게 해결의 실마리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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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와 함께하는 일상은 언제나 오해피데이!”‘더’ 행복한 삶을 만드는 브랜드,행복에 진심인 오롤리데이의 뚝심 있는 생존&성장기+ 책발전소 대표 김소영, 메타 마케팅 상무 서은아, 《별게 다 영감》 저자 이승희 추천!+ 나만의 인사이트를 만드는 실전 미션북 포함동그랗고 큰 얼굴에 길쭉한 눈, 낮은 코에 씩 올라간 입꼬리, 볼에 박힌 주근깨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못난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행복을 전하는 브랜드 ‘오롤리데이’의 브랜딩 이야기를 담은 책이 블랙피쉬에서 출간됐다.이 책은 오롤리데이를 론칭한 박신후 대표가 지금의 오롤리데이를 만들기까지의 과정 속에서 겪은 위기와 역경, 실패와 성공담을 담은 8년간의 성장 스토리이다. 명확한 아이덴티티, 한눈에 꽂히는 슬로건, 지갑을 열게 하는 캐릭터, 컨셉추얼한 비주얼, 찐팬을 불러 모으는 진심 마케팅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며 나날이 성장 중인 오롤리데이. 브랜딩 노하우에 대한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저자가 현장에서 온몸으로 부딪쳐 경험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아 온 실전 지식과 인사이트를 총망라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저자가 오롤리데이를 운영하며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실전 미션북’이 포함돼 있다는 것.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답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인사이트를 만들어 볼 수 있어 브랜딩을 시작하고 싶은, 혹은 브랜드를 운영하며 벽에 부딪치는 사람들에게 해결의 실마리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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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기행 - 김승옥 소설전집 1

김승옥 저 문학동네 2013-05-06 예스이십사

'전후문학의 기적' '살아 있는 신화' '현대문학의 고전' '단편미학의 전범' 등 항상 화려한 수식어를 동반하고 이야기되는 작가, 독자들뿐 아니라 후배 작가들에게도 늘 선망의 대상이 되어오고 있는 작가 김승옥의 소설전집이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전쟁이 드리운 음울한 그늘이 가시지 않았던 60년대 초반 한국문단에 이른바 '감수성의 혁명'을 몰고 온 작가, '산문언어의 연금술사'란 호칭을 들으며 한 시대를 풍미한 작가, 그리고 어느 날 홀연히 붓을 꺾고 독자의 시야에서 사라져버린 작가 김승옥. 최근 자리를 털고 일어난 그의 전설적인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 전집은 우리 문학의 완결된 한 시대를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또한 그의 작품이 여전히 유효한 '현재진행형'의 소설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기에 모자람이 없다.60년대 문학계를 풍미했던 김승옥 문학의 총결산. 제1권에는 수많은 독자와 후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무진기행』과 제1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서울의 달빛 0章』을 비롯한 열다섯 편의 단편소설을 담았다. 작가는 서문에서 『서울의 달빛 0章』의 제목의 유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힌다. "나는 장편으로 구상하고 있던 『서울의 달빛』의 프롤로그 백오십 장을 써내고 서장(序章)이라는 뜻에서 『제0장』이라고 적어 보냈다. 그런데 이어령 선생께서 내게서 다음 제1장의 원고를 받을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본문 맨 처음에 붙어야 할 을 제목 밑에 갖다붙이는 바람에 제목이 되고 말았다. 책이 나온 다음에야 나는 제목이 괴상하게 길어졌음을 알았다."『서울의 달빛 0章』을 집필하게 된 동기는 자신의 친구가 초혼에 실패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준 것이었다고 한다. 그의 실패담에서 우리 시대의 독특한 비극을 본 작가는 그 비극성을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작가의 상상력으로 변형, 과장시켜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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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문학의 기적' '살아 있는 신화' '현대문학의 고전' '단편미학의 전범' 등 항상 화려한 수식어를 동반하고 이야기되는 작가, 독자들뿐 아니라 후배 작가들에게도 늘 선망의 대상이 되어오고 있는 작가 김승옥의 소설전집이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전쟁이 드리운 음울한 그늘이 가시지 않았던 60년대 초반 한국문단에 이른바 '감수성의 혁명'을 몰고 온 작가, '산문언어의 연금술사'란 호칭을 들으며 한 시대를 풍미한 작가, 그리고 어느 날 홀연히 붓을 꺾고 독자의 시야에서 사라져버린 작가 김승옥. 최근 자리를 털고 일어난 그의 전설적인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 전집은 우리 문학의 완결된 한 시대를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또한 그의 작품이 여전히 유효한 '현재진행형'의 소설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기에 모자람이 없다.60년대 문학계를 풍미했던 김승옥 문학의 총결산. 제1권에는 수많은 독자와 후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무진기행』과 제1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서울의 달빛 0章』을 비롯한 열다섯 편의 단편소설을 담았다. 작가는 서문에서 『서울의 달빛 0章』의 제목의 유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힌다. "나는 장편으로 구상하고 있던 『서울의 달빛』의 프롤로그 백오십 장을 써내고 서장(序章)이라는 뜻에서 『제0장』이라고 적어 보냈다. 그런데 이어령 선생께서 내게서 다음 제1장의 원고를 받을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본문 맨 처음에 붙어야 할 을 제목 밑에 갖다붙이는 바람에 제목이 되고 말았다. 책이 나온 다음에야 나는 제목이 괴상하게 길어졌음을 알았다."『서울의 달빛 0章』을 집필하게 된 동기는 자신의 친구가 초혼에 실패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준 것이었다고 한다. 그의 실패담에서 우리 시대의 독특한 비극을 본 작가는 그 비극성을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작가의 상상력으로 변형, 과장시켜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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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문재인 대통령 연설문집 제1권

대통령비서실 저 문화체육관광부 2018-08-06 예스이십사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국민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은 것 중 하나가 대통령의 연설문입니다.이 책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19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2017년 5월 10일부터 2018년 5월 9일까지 1년 동안 행했던 각종 연설과 주요 회의 발언 등을 담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국민에게 직접 전한 메시지도 수록했습니다. 모두 286개로 역대 대통령 연설문집 중 가장 많은 분량입니다.국민과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은 것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지난 1년간 문재인정부가 거둔 성과가 있다면 모두 국민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국민만 바라보며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겠습니다.전자책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 연설문집에서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누구나 쉽게 대통령의 말과 글을 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지난 1년 문재인정부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고, 남은 4년 동안에도 길을 잃지 않도록 손을 꼭 잡고 동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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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국민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은 것 중 하나가 대통령의 연설문입니다.이 책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19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2017년 5월 10일부터 2018년 5월 9일까지 1년 동안 행했던 각종 연설과 주요 회의 발언 등을 담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국민에게 직접 전한 메시지도 수록했습니다. 모두 286개로 역대 대통령 연설문집 중 가장 많은 분량입니다.국민과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은 것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지난 1년간 문재인정부가 거둔 성과가 있다면 모두 국민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국민만 바라보며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겠습니다.전자책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 연설문집에서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누구나 쉽게 대통령의 말과 글을 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지난 1년 문재인정부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고, 남은 4년 동안에도 길을 잃지 않도록 손을 꼭 잡고 동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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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 인형

에른스트 호프만 저/박진권 역 더클래식 2019-04-29 예스이십사

지난 백여년간 최고의 찬사를 받은 에른스트 호프만의꿈과 사랑이 가득한 명작소설, 《호두까기 인형》겨울의 아름다운 환상이야기 호두까기인형이 어린이들에게 찾아온다. 차이코프스키 3대 발레 중의 하나인 호두까기 인형의 원작 소설로 국내에서 더 유명한 [호두까기 인형]은 내용이 축약된 그림책으로 나온 경우가 흔해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로 오해하기 쉽지만 호프만에게 있어서 '동화'는 세계를 이해하는 수단이자, 무의식의 세계를 파헤쳐 인간의 정체성, 혹은 근원적인 인식으로 다가가는 열쇠와도 같은 것이었다. 에른스트 호프만은 환상문학의 대가이자 장르문학의 고전, 그로떼스끄의 대가, 심리묘사의 거장으로서 도스또옙스끼, 고골, 보들레르, 발자끄, 포 등 무수한 작가들을 매료했고, 음악계에서도 차이꼽스끼, 슈만, 오펜바흐 등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크리스마스에 찾아온 어린이를 위한 호프만의 명작소설 ? 호두까기 인형크리스마스 전야를 배경으로 일곱 살 난 여자아이인 '마리'의 꿈과 환상에 관한 이야기인 [호두까기 인형] 또한 호프만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려고 쓴 동화이지만, 실상은 일상의 현실과 환상의 세계가 얽히고설키는 복잡한 구조를 띄고 있으며 생명을 가진 인간과 생명이 없는 인형의 전도 현상, 끊임없이 탐욕을 부리는 이기적인 생쥐 대왕과 호두를 까 주면서도 기뻐하는 이타적인 호두까기 인형의 대립적인 구도 등에 담긴 함의와 상징을 읽음으로서 호프만이 [호두까기 인형]을 통해 그리고자 했던 해학과 철학적 사유의 핵심에 다가갈 수 있다. 2018 디즈니 애니메이션 원작 소설주인공 마리가 겪는 생쥐 떼와의 전투장면, 그리고 호두까기인형이 보여주는 환상의 세계는 우리 어른들이 겪는 전쟁 등의 비참함도 결국 사랑의 힘으로 극복해낼 수 있고 또한 호두까기인형을 사람으로 되돌리는, 판타지에 대한 즐거움과 진실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 매개체가 된다. 2018년 디즈니 영화로도 개봉되는 명작 [호두까기 인형]을 감동이 가득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에서 만나보자.2. 줄거리슈탈바움 씨네 막내딸 마리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우스꽝스럽게 생긴 '호두까기 인형'이 너무 마음에 든다. 인형과 노느라 혼자 남은 마리는 자정을 알리는 시계 소리가 들리자 생쥐 떼가 모여들고, 호두까기 인형이 살아 움직이며 병정 인형들을 지휘해 생쥐 떼와 전쟁을 치르는 걸 보게 된다. 마리는 이 전쟁에서 위험에 처한 호두까기 인형을 구하지만 자신은 유리조각에 찔려 쓰러지고 만다. 이후 마리는 환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들며 신비롭고 아름다운 인형 왕국을 여행하게 되고 마침내 호두까기 인형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다. 결국 마리는 자신의 사랑으로 저주가 풀려 호두까기인형에서 원래의 모습을 되찾은 청년을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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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백여년간 최고의 찬사를 받은 에른스트 호프만의꿈과 사랑이 가득한 명작소설, 《호두까기 인형》겨울의 아름다운 환상이야기 호두까기인형이 어린이들에게 찾아온다. 차이코프스키 3대 발레 중의 하나인 호두까기 인형의 원작 소설로 국내에서 더 유명한 [호두까기 인형]은 내용이 축약된 그림책으로 나온 경우가 흔해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로 오해하기 쉽지만 호프만에게 있어서 '동화'는 세계를 이해하는 수단이자, 무의식의 세계를 파헤쳐 인간의 정체성, 혹은 근원적인 인식으로 다가가는 열쇠와도 같은 것이었다. 에른스트 호프만은 환상문학의 대가이자 장르문학의 고전, 그로떼스끄의 대가, 심리묘사의 거장으로서 도스또옙스끼, 고골, 보들레르, 발자끄, 포 등 무수한 작가들을 매료했고, 음악계에서도 차이꼽스끼, 슈만, 오펜바흐 등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크리스마스에 찾아온 어린이를 위한 호프만의 명작소설 ? 호두까기 인형크리스마스 전야를 배경으로 일곱 살 난 여자아이인 '마리'의 꿈과 환상에 관한 이야기인 [호두까기 인형] 또한 호프만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려고 쓴 동화이지만, 실상은 일상의 현실과 환상의 세계가 얽히고설키는 복잡한 구조를 띄고 있으며 생명을 가진 인간과 생명이 없는 인형의 전도 현상, 끊임없이 탐욕을 부리는 이기적인 생쥐 대왕과 호두를 까 주면서도 기뻐하는 이타적인 호두까기 인형의 대립적인 구도 등에 담긴 함의와 상징을 읽음으로서 호프만이 [호두까기 인형]을 통해 그리고자 했던 해학과 철학적 사유의 핵심에 다가갈 수 있다. 2018 디즈니 애니메이션 원작 소설주인공 마리가 겪는 생쥐 떼와의 전투장면, 그리고 호두까기인형이 보여주는 환상의 세계는 우리 어른들이 겪는 전쟁 등의 비참함도 결국 사랑의 힘으로 극복해낼 수 있고 또한 호두까기인형을 사람으로 되돌리는, 판타지에 대한 즐거움과 진실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 매개체가 된다. 2018년 디즈니 영화로도 개봉되는 명작 [호두까기 인형]을 감동이 가득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에서 만나보자.2. 줄거리슈탈바움 씨네 막내딸 마리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우스꽝스럽게 생긴 '호두까기 인형'이 너무 마음에 든다. 인형과 노느라 혼자 남은 마리는 자정을 알리는 시계 소리가 들리자 생쥐 떼가 모여들고, 호두까기 인형이 살아 움직이며 병정 인형들을 지휘해 생쥐 떼와 전쟁을 치르는 걸 보게 된다. 마리는 이 전쟁에서 위험에 처한 호두까기 인형을 구하지만 자신은 유리조각에 찔려 쓰러지고 만다. 이후 마리는 환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들며 신비롭고 아름다운 인형 왕국을 여행하게 되고 마침내 호두까기 인형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다. 결국 마리는 자신의 사랑으로 저주가 풀려 호두까기인형에서 원래의 모습을 되찾은 청년을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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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공매도

김영옥 저 이레미디어 2020-02-27 예스이십사

아직도 수많은 개미들은 주식투자가 정확히 무엇인지도 모른 채 주식시장에 뛰어들어 시장의 먹잇감이 되고 있다. 단 1~2초의 순간에 호가창은 폭풍이라도 일어난 듯 아래위로 마구 움직이며 전쟁을 벌이고, 실체를 알 수도 없는 프로그램 매매가 종목창을 깜빡깜빡 거리게 만들어 좌불안석 어쩔 줄을 모르는 투자자를 끊임없이 손실로 이끈다.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는 바닥이라 생각하고 기껏 투자했더니 이제는 끝을 모르고 바닥으로 내리꽂아 버리는 주가를 보고 있노라면 심장이 덜컥 주저앉는다. 개미들은 왜 이런 일을 반복해서 당하는 것일까. 사방에 독사처럼 나의 돈을 노리고 있는 주식시장에서 적을 올바로 알고, 투자의 든든한 아군을 만들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 번이라도 이러한 고민을 해본 사람이라면 《실전 공매도》가 정확한 해답을 제시한다.우리는 이처럼 무시무시한 주식 시장에서 수많은 적과 상대하여 아직까지 살아남은 생존자의 말을 들을 필요가 있다.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여 수차례 수상한 《실전 공매도》의 저자는 20여 년간 트레이딩을 성공적으로 해왔고, 자신의 매매(매수·공매도)와 수익을 직접 책에 인증했다. 그는 이 책에 필승 매수 기법을 포함하여 개인투자자가 직접 공매도(대주, 대차, CFD) 거래를 통하여 수익을 내는 기법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를 통해 주가가 오를 때나 내릴 때나 모두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이상적인 롱/쇼트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물론이고, 진짜 오르는 주식이 무엇인지, 어떻게 보유 주식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청산하는 신호를 캐치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 주식 초보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주식의 핵심과 매수기법을 가감 없이 공개한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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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수많은 개미들은 주식투자가 정확히 무엇인지도 모른 채 주식시장에 뛰어들어 시장의 먹잇감이 되고 있다. 단 1~2초의 순간에 호가창은 폭풍이라도 일어난 듯 아래위로 마구 움직이며 전쟁을 벌이고, 실체를 알 수도 없는 프로그램 매매가 종목창을 깜빡깜빡 거리게 만들어 좌불안석 어쩔 줄을 모르는 투자자를 끊임없이 손실로 이끈다.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는 바닥이라 생각하고 기껏 투자했더니 이제는 끝을 모르고 바닥으로 내리꽂아 버리는 주가를 보고 있노라면 심장이 덜컥 주저앉는다. 개미들은 왜 이런 일을 반복해서 당하는 것일까. 사방에 독사처럼 나의 돈을 노리고 있는 주식시장에서 적을 올바로 알고, 투자의 든든한 아군을 만들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 번이라도 이러한 고민을 해본 사람이라면 《실전 공매도》가 정확한 해답을 제시한다.우리는 이처럼 무시무시한 주식 시장에서 수많은 적과 상대하여 아직까지 살아남은 생존자의 말을 들을 필요가 있다.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여 수차례 수상한 《실전 공매도》의 저자는 20여 년간 트레이딩을 성공적으로 해왔고, 자신의 매매(매수·공매도)와 수익을 직접 책에 인증했다. 그는 이 책에 필승 매수 기법을 포함하여 개인투자자가 직접 공매도(대주, 대차, CFD) 거래를 통하여 수익을 내는 기법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를 통해 주가가 오를 때나 내릴 때나 모두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이상적인 롱/쇼트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물론이고, 진짜 오르는 주식이 무엇인지, 어떻게 보유 주식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청산하는 신호를 캐치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 주식 초보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주식의 핵심과 매수기법을 가감 없이 공개한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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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저 문학동네 2018-05-10 예스이십사

※ 종이책에 수록된 사진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고독과 고요, 그리고 용기.이 책이 나에게 숨처럼 불어넣어준 것은 그것들이었다.새롭게 만나는 한강 작가의 소설. 이 년 전 소설 발간에 즈음해 행했던 작가의 퍼포먼스와 함께 새 옷을 입고 선보인다. 결코 더럽혀지지 않는, 절대로 더럽혀질 수 없는 어떤 흰 것에 관한 이야기, 안다고 말할 수도, 또 모른다고 말할 수도 없는 이 기묘하고 미묘한 "흰"의 세계 속에서 한강이 끌어올린 서사는 놀라우리만치 넓고 깊다. ´나´에게는 죽은 어머니가 스물세 살에 낳았다 태어난 지 두 시간 만에 죽었다는 ´언니´의 사연이 있다. "당신이 어릴 때, 슬픔과 가까워지는 어떤 경험을 했느냐"는 누군가의 물음에 순간 ´나´는 그 죽음을 떠올린다. 그리고 지구 반대편의 오래된 한 도시로 옮겨온 뒤에도 자꾸만 떠오르는 오래된 기억들에 사로잡힌다. "유럽에서 유일하게 나치에 저항하여 봉기를 일으켰던 이 도시", 그리하여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깨끗이, 본보기로서 쓸어버리라"는 히틀러의 명령 아래 완벽하게 무너지고 부서졌으나 그후 칠십 년이 지나 재건된 도시 곳곳을 걸으면서, ´나´는 처음 "그 사람─이 도시와 비슷한 어떤 사람─의 얼굴을 곰곰이 생각"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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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책에 수록된 사진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고독과 고요, 그리고 용기.이 책이 나에게 숨처럼 불어넣어준 것은 그것들이었다.새롭게 만나는 한강 작가의 소설. 이 년 전 소설 발간에 즈음해 행했던 작가의 퍼포먼스와 함께 새 옷을 입고 선보인다. 결코 더럽혀지지 않는, 절대로 더럽혀질 수 없는 어떤 흰 것에 관한 이야기, 안다고 말할 수도, 또 모른다고 말할 수도 없는 이 기묘하고 미묘한 "흰"의 세계 속에서 한강이 끌어올린 서사는 놀라우리만치 넓고 깊다. ´나´에게는 죽은 어머니가 스물세 살에 낳았다 태어난 지 두 시간 만에 죽었다는 ´언니´의 사연이 있다. "당신이 어릴 때, 슬픔과 가까워지는 어떤 경험을 했느냐"는 누군가의 물음에 순간 ´나´는 그 죽음을 떠올린다. 그리고 지구 반대편의 오래된 한 도시로 옮겨온 뒤에도 자꾸만 떠오르는 오래된 기억들에 사로잡힌다. "유럽에서 유일하게 나치에 저항하여 봉기를 일으켰던 이 도시", 그리하여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깨끗이, 본보기로서 쓸어버리라"는 히틀러의 명령 아래 완벽하게 무너지고 부서졌으나 그후 칠십 년이 지나 재건된 도시 곳곳을 걸으면서, ´나´는 처음 "그 사람─이 도시와 비슷한 어떤 사람─의 얼굴을 곰곰이 생각"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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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음모

로버트 기요사키 저/윤영삼 역 흐름출판 2012-07-20 예스이십사

부자들은 우리에게 “버는 한도 안에서 아껴서 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자신들의 올바른 소비 습관과 생활 태도가 그들을 부자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런 부자들의 주장에 대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그것은 모두 속임수라고 말한다. 그들이 부자가 된 이유는 그들만이 알고 있는 ‘돈의 규칙’을 공유해 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얼마전 금융위기가 전 세계에 닥쳐왔다. 그 속에서도 보통 사람들은 부자들이 말하는 ‘돈의 낡은 규칙’을 철석같이 믿으며 따라왔다. 결국 금융위기가 닥치자, 가장 큰 타격을 받고 허우적대는 건 돈의 낡은 규칙을 좇던 사람들이다. 이 책은 금융위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파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부자들의 음모’에서 찾고 있다. 구성은 크게 1, 2부로 나뉘어 있다. 1부에서는 부자들을 가장 잘 아는 ‘부자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가 금융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부자들이 자신들의 부를 채우기 위해 사람들에게 어떤 규칙을 퍼뜨렸는지 낱낱이 파헤쳐 폭로한다. 1부를 읽다 보면 실로 충격적인 사실에 입을 다물지 못하다가 부자들에게 이용당했다는 사실에 울분을 터뜨릴지도 모른다. 한편 2부에서는 보통 사람들도 부자가 되기 위해, 그리고 돈이 필요할 때 부자들처럼 스스로 돈을 찍어내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상세히 가르쳐준다. 무엇보다 기요사키는 돈의 흐름을 가장 잘 꿰뚫고 있는 실질적 투자자이자 백만장자 사업가다. 그는 이번 책에서 전에는 절대 공개하지 않았던, 자기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재테크 방법을 솔직하게 밝히고 있어 독자들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부자들의 음모』동영상 바로가기

대출가능 대출 0/1 예약 0/12

부자들은 우리에게 “버는 한도 안에서 아껴서 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자신들의 올바른 소비 습관과 생활 태도가 그들을 부자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런 부자들의 주장에 대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그것은 모두 속임수라고 말한다. 그들이 부자가 된 이유는 그들만이 알고 있는 ‘돈의 규칙’을 공유해 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얼마전 금융위기가 전 세계에 닥쳐왔다. 그 속에서도 보통 사람들은 부자들이 말하는 ‘돈의 낡은 규칙’을 철석같이 믿으며 따라왔다. 결국 금융위기가 닥치자, 가장 큰 타격을 받고 허우적대는 건 돈의 낡은 규칙을 좇던 사람들이다. 이 책은 금융위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파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부자들의 음모’에서 찾고 있다. 구성은 크게 1, 2부로 나뉘어 있다. 1부에서는 부자들을 가장 잘 아는 ‘부자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가 금융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부자들이 자신들의 부를 채우기 위해 사람들에게 어떤 규칙을 퍼뜨렸는지 낱낱이 파헤쳐 폭로한다. 1부를 읽다 보면 실로 충격적인 사실에 입을 다물지 못하다가 부자들에게 이용당했다는 사실에 울분을 터뜨릴지도 모른다. 한편 2부에서는 보통 사람들도 부자가 되기 위해, 그리고 돈이 필요할 때 부자들처럼 스스로 돈을 찍어내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상세히 가르쳐준다. 무엇보다 기요사키는 돈의 흐름을 가장 잘 꿰뚫고 있는 실질적 투자자이자 백만장자 사업가다. 그는 이번 책에서 전에는 절대 공개하지 않았던, 자기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재테크 방법을 솔직하게 밝히고 있어 독자들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부자들의 음모』동영상 바로가기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개정증보판) 커버 이미지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개정증보판)

송숙희 저 유노북스 2022-03-15 예스이십사

10만 독자에게 자신감을 심어 준 ‘국민 글쓰기 책’단 4문장으로 하버드생처럼 글 쓰는 법- 글쓰기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중국, 대만, 태국 출간- 독자들의 최다 질문과 답변 추가 수록- 활용법, 응용법, 실천법 추가 수록국내외 기업 경영인들이 배우고 강조하고 찾는 ‘능력’2021년보다 수강생이 141% 증가한 ‘강좌’영화, 드라마, 게임, 가상 현실 시장의 ‘성장 원천’아마존, 구글, 맥킨지, 도요타, P&G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소통 방식’MIT, 하버드, 옥스퍼드에 설치되고 강화한 ‘이 센터와 교육’하버드를 졸업한 40대 1,600여 명의 90%가 가장 중요하게 배운 ‘수업’전 세계 각계각층의 리더가 승진할수록 더 배워야 한다는 ‘이것’‘논리적 글쓰기.’세계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자신의 생각을 텍스트로 보여 줘야 하는 시대다. ‘글 잘 쓰는 사람’을 원하는 시대의 요청에 2018년 출간 1주 만에 1만 부가 판매되고 이후 10만 명의 독자에게 자신감을 심어 준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이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논리적 글쓰기는 하버드가 150년간 연구하고 학생들에게 가르쳐 왔으며 세계적인 대학과 기업들이 강조하고 요구하는 소통 방법이다. 또한 개인의 브랜딩, 기획, 관리, 포트폴리오, 커뮤니케이션, 관계, 교양을 위해 갖춰야 하는 기본 소양이다. 이 방법을 ‘의견 주장하기, 이유 대기, 사례 들기, 의견 강조하기’ 단 4줄의 오레오(O.R.E.O.) 공식으로 정리한 대한민국 대표 글쓰기 코치 송숙희가 새로워진 책에서 오레오 공식을 누구나 지금 바로 활용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더 쉽게 친절하게 자세하게 안내했다.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하는 방법부터 잘 읽히는 글로 바꾸는 법, 상대방이 혹하고 끌리는 글을 쓰는 법, 변화하는 시대에 미래가 두렵지 않도록 글쓰기를 무기로 만드는 법, 글쓰기 고수들을 따라잡는 법, 그리고 글쓰기에 관한 통찰과 실천법까지 내용이 더욱 풍부해졌다. 이로써 이 책을 읽는 1시간만 투자하면 글 실력이 바로 좋아지고 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SNS부터 상품 후기 댓글까지, 유튜브 대본과 스크립트까지, 자기소개서부터 회의록 작성, 보고서, 사내 메신저까지 ‘오레오 공식’만으로 상대방에게 빠르게 핵심을 전달하여 빠르게 원하는 반응을 얻어 낼 수 있다. 수험생과 대학생, 직장인, MZ 세대와 일해야 하는 기업 임원진은 물론 서비스직, 영업직, 마케터, 크리에이터, 외식업체 사장님, 헬스장, 요가원 원장님까지... 이제는 당신의 차례다. 글을 쉽게 쓰고 원하는 바를 얻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책이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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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독자에게 자신감을 심어 준 ‘국민 글쓰기 책’단 4문장으로 하버드생처럼 글 쓰는 법- 글쓰기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중국, 대만, 태국 출간- 독자들의 최다 질문과 답변 추가 수록- 활용법, 응용법, 실천법 추가 수록국내외 기업 경영인들이 배우고 강조하고 찾는 ‘능력’2021년보다 수강생이 141% 증가한 ‘강좌’영화, 드라마, 게임, 가상 현실 시장의 ‘성장 원천’아마존, 구글, 맥킨지, 도요타, P&G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소통 방식’MIT, 하버드, 옥스퍼드에 설치되고 강화한 ‘이 센터와 교육’하버드를 졸업한 40대 1,600여 명의 90%가 가장 중요하게 배운 ‘수업’전 세계 각계각층의 리더가 승진할수록 더 배워야 한다는 ‘이것’‘논리적 글쓰기.’세계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자신의 생각을 텍스트로 보여 줘야 하는 시대다. ‘글 잘 쓰는 사람’을 원하는 시대의 요청에 2018년 출간 1주 만에 1만 부가 판매되고 이후 10만 명의 독자에게 자신감을 심어 준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이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논리적 글쓰기는 하버드가 150년간 연구하고 학생들에게 가르쳐 왔으며 세계적인 대학과 기업들이 강조하고 요구하는 소통 방법이다. 또한 개인의 브랜딩, 기획, 관리, 포트폴리오, 커뮤니케이션, 관계, 교양을 위해 갖춰야 하는 기본 소양이다. 이 방법을 ‘의견 주장하기, 이유 대기, 사례 들기, 의견 강조하기’ 단 4줄의 오레오(O.R.E.O.) 공식으로 정리한 대한민국 대표 글쓰기 코치 송숙희가 새로워진 책에서 오레오 공식을 누구나 지금 바로 활용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더 쉽게 친절하게 자세하게 안내했다.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하는 방법부터 잘 읽히는 글로 바꾸는 법, 상대방이 혹하고 끌리는 글을 쓰는 법, 변화하는 시대에 미래가 두렵지 않도록 글쓰기를 무기로 만드는 법, 글쓰기 고수들을 따라잡는 법, 그리고 글쓰기에 관한 통찰과 실천법까지 내용이 더욱 풍부해졌다. 이로써 이 책을 읽는 1시간만 투자하면 글 실력이 바로 좋아지고 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SNS부터 상품 후기 댓글까지, 유튜브 대본과 스크립트까지, 자기소개서부터 회의록 작성, 보고서, 사내 메신저까지 ‘오레오 공식’만으로 상대방에게 빠르게 핵심을 전달하여 빠르게 원하는 반응을 얻어 낼 수 있다. 수험생과 대학생, 직장인, MZ 세대와 일해야 하는 기업 임원진은 물론 서비스직, 영업직, 마케터, 크리에이터, 외식업체 사장님, 헬스장, 요가원 원장님까지... 이제는 당신의 차례다. 글을 쉽게 쓰고 원하는 바를 얻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책이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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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라, 아티스트처럼 (특별판)

오스틴 클레온 저/노진희 역 중앙북스(books) 2020-04-24 예스이십사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인생의 책으로 손꼽은 바로 그 책! 아마존 밀리언셀러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특별판 출간!아마존 밀리언셀러이자 전 세계 21개국에 번역 출간된 화제의 책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특별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죽어 있던 생각을 아이디어로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10가지 방법을 담은 책으로, 글 쓰는 아티스트 오스틴 클레온AUSTIN KLEON의 재치 있는 문장과 일러스트가 집약된 책이다. 2013년 이 책의 초판이 한국에 번역 출간된 후 일러스트레이터, 뮤지션, 카피라이터 등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SNS를 포함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업의 매너리즘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최고의 책’으로 손꼽으며 소개하며 세간의 유명세를 탔다. 최근 유명 유튜버 이연이 본인의 유튜브를 통해 ‘창작자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강력 추천해 재출간에 대한 독자들의 문의가 폭발했다. 이에 힘입어 내부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되고, 한국 독자들의 찬사를 수록한 특별판이 출간됐다. 저자인 오스틴 클레온 은 글 쓰는 아티스트로 창의적이며 기발한 텍스트와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크리에이터다. 그는 신문이나 책에서 단어를 발췌하고 변형시켜 창조한 기발한 책 『뉴스페이퍼 블랙아웃 : Newspaper Blackout』을 출간해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매거진], [뉴요커], [애틀랜틱], PBS, NPR 등 다양한 매체에서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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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인생의 책으로 손꼽은 바로 그 책! 아마존 밀리언셀러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특별판 출간!아마존 밀리언셀러이자 전 세계 21개국에 번역 출간된 화제의 책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특별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죽어 있던 생각을 아이디어로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10가지 방법을 담은 책으로, 글 쓰는 아티스트 오스틴 클레온AUSTIN KLEON의 재치 있는 문장과 일러스트가 집약된 책이다. 2013년 이 책의 초판이 한국에 번역 출간된 후 일러스트레이터, 뮤지션, 카피라이터 등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SNS를 포함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업의 매너리즘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최고의 책’으로 손꼽으며 소개하며 세간의 유명세를 탔다. 최근 유명 유튜버 이연이 본인의 유튜브를 통해 ‘창작자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강력 추천해 재출간에 대한 독자들의 문의가 폭발했다. 이에 힘입어 내부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되고, 한국 독자들의 찬사를 수록한 특별판이 출간됐다. 저자인 오스틴 클레온 은 글 쓰는 아티스트로 창의적이며 기발한 텍스트와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크리에이터다. 그는 신문이나 책에서 단어를 발췌하고 변형시켜 창조한 기발한 책 『뉴스페이퍼 블랙아웃 : Newspaper Blackout』을 출간해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매거진], [뉴요커], [애틀랜틱], PBS, NPR 등 다양한 매체에서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