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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도, 교재도, 물어볼 선배조차 없어 답답하던 서비스 기획!조회 수 100만! 브런치 「보통의 UX 기획자」랜선 사수 ‘도그냥’의 리얼한 실무 프로세스를 파헤친다 삶을 질적으로 풍요롭게 해주는 다양한 웹/앱 서비스들. 우리는 영화를 볼 때도, 물건을 사거나 음식을 주문할 때도, 여행을 하거나 공부할 때도 웹이나 앱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한다. 이런 모든 온라인 서비스 너머에는 사용자 관점에서 서비스를 깊이 고민하고 설계하는 기획자가 존재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서비스 기획은 정규 코스가 거의 없어 현장에서 부딪히는 것 말고는 배우기가 힘들었다. 상사나 선배가 잘 가르쳐주지도 않고 가르쳐주려고 해도 굉장히 모호한 것이 ‘서비스 기획’이다. 이 책은 브런치에서 「보통의 UX 기획자」를 연재하고 있는 도그냥이 서비스 기획자는 어떤 과정을 거쳐 서비스를 만드는지 말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설명해준 ‘서비스 기획 입문서’이다. 롯데이커머스에서 10년째 서비스 기획자로 실무에서 일하면서 터득한 웹/앱 프로덕트 기획 노하우를 프로젝트 단계별로 조목조목 파헤쳐 기존 이론서에서는 볼 수 없는 리얼한 서비스 기획을 배울 수 있다. 서비스 기획자에게 필요한 모든 경험이 통으로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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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상승장과 주도업종의 비밀!똑같이 투자했는데, 큰 수익을 내고, 누군가는 손해를 본다. 왜 그럴까? 주식시장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상승장이라도 오르는 주식을 보유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주식시장은 시대의 흐름이 중요하고, 그 시대에 맞는 주도업종과 주도주가 있다. 주도주는 다른 주식보다 더 많이, 더 오랫동안 오른다. 주도주를 놓치면 수익을 내기 어렵고 박탈감만 느낄 뿐이다.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려면 시장의 큰 그림을 보는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 한국 주식시장이 지루한 박스권을 형성했던 이유! 대세상승은 언제, 어떻게 오는지! 미국 달러와 한국 주식시장은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주도업종은 어떻게 찾을 것인지! 이 책은 모든 비밀을 알려준다. 주식시장의 큰 흐름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이유를 알면, 주식투자가 쉽고 즐거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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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뮤지컬의 전설 누적 관객만 120만 명. 누적 공연횟수 1100회 돌파의 신기록을 책으로 느낀다!!2004년 한국 초연 이후 누적 관객만 120만 명. 누적 공연횟수 1100회 돌파. 단일 시즌 매출과 관객 수 한국 뮤지컬 흥행 신기록을 수립한 바로 그 작품! 대한민국 뮤지컬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 2018년 가장 완벽한 책으로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전회 매진, 전회 기립박수를 받은 뮤지컬 작품의 흥행기록을 세운 열풍은 지금까지도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해 새로운 신화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의 원작,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더스토리 초판 양장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더스토리 초판 양장본 《지킬 박사와 하이드》치밀한 묘사로 온갖 위선을 폭로한 걸작《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출간될 당시에는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는 본성을 끄집어냈기에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19세기에 쓰인 이 작품이 시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까닭은 인간의 숨겨진 양면성을 가장 치밀하고 심도 있게 그려 냈기 때문이다.19세기 런던, 겨울 새벽의 짙은 어둠 속에서 끔찍한 폭행 사건이 벌어진다. 가해자인 하이드는 태연자약하게 수표를 내밀고 사라지고, 남은 사람들은 그자가 얼마나 잔인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가 내민 수표가 지역의 명망 있는 의사 지킬의 것이었다는 말에 어터슨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연이어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들과 서서히 드러나는 하이드의 실체. 인간의 본성을 대상으로 한 지킬 박사의 위험한 실험은 비극적 결말을 초래한다. 경건하고 선한 겉모습 속에 숨겨진 사악한 욕망이 가득한 내면을 스티븐슨만의 심리 묘사로 빅토리아 시대의 욕망으로 가득 찬 속마음을 감춘 채 겉으로는 체면을 중시했던 인간의 양면성을 꼬집는다. 이에는 사회적 위선을 폭로하는 풍자도 깃들어 있다. 전회 매진, 전회 기립박수를 받은 뮤지컬 작품 흥행기록의 원작이 작품은 모호한 선악의 경계를 상징하듯 늘 안개 끼고 음산한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낮과 밤이라는 대조적인 시간을 통해 선과 악을 대비시킨다. 선과 악을 대변하는 시간과 장소 속에서 고상하면서도 한편으로 음흉한 노신사가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기적의 약물’을 발명한다. 그것의 도움으로 ‘재미있는 삶’을 즐기다가 몰락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해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는 ‘또 다른 나’를 들춰낸다. 이는 작품 속의 노신사에게서만 발견할 수 있는 모습이 아니라 어느 인간이나 가진 이중성이다. 신의 뜻을 거스르는 지킬의 실험은 선과 악의 균형이 무너진 인간에게 닥칠 수 있는 불행을 낱낱이 보여 준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면의 악마, 그것을 철저하게 감춘 채 살아가는 위선으로 가득 찬 인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리하여 이 작품은 영국의 스토리텔러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남긴 괴기소설이면서 인간 본성의 양면성을 가장 잘 표현한 걸작으로 꼽힌다. 1886년에 출간되어 6개월 만에 4만 부가 팔릴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또한, 20세기에 들어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로 재탄생되어 현재까지 큰 명성과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뮤지컬의 전설 누적 관객만 120만 명. 누적 공연횟수 1100회 돌파의 신기록을 책으로 느낀다!!2004년 한국 초연 이후 누적 관객만 120만 명. 누적 공연횟수 1100회 돌파. 단일 시즌 매출과 관객 수 한국 뮤지컬 흥행 신기록을 수립한 바로 그 작품! 대한민국 뮤지컬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 2018년 가장 완벽한 책으로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전회 매진, 전회 기립박수를 받은 뮤지컬 작품의 흥행기록을 세운 열풍은 지금까지도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해 새로운 신화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의 원작,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더스토리 초판 양장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더스토리 초판 양장본 《지킬 박사와 하이드》치밀한 묘사로 온갖 위선을 폭로한 걸작《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출간될 당시에는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는 본성을 끄집어냈기에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19세기에 쓰인 이 작품이 시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까닭은 인간의 숨겨진 양면성을 가장 치밀하고 심도 있게 그려 냈기 때문이다.19세기 런던, 겨울 새벽의 짙은 어둠 속에서 끔찍한 폭행 사건이 벌어진다. 가해자인 하이드는 태연자약하게 수표를 내밀고 사라지고, 남은 사람들은 그자가 얼마나 잔인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가 내민 수표가 지역의 명망 있는 의사 지킬의 것이었다는 말에 어터슨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연이어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들과 서서히 드러나는 하이드의 실체. 인간의 본성을 대상으로 한 지킬 박사의 위험한 실험은 비극적 결말을 초래한다. 경건하고 선한 겉모습 속에 숨겨진 사악한 욕망이 가득한 내면을 스티븐슨만의 심리 묘사로 빅토리아 시대의 욕망으로 가득 찬 속마음을 감춘 채 겉으로는 체면을 중시했던 인간의 양면성을 꼬집는다. 이에는 사회적 위선을 폭로하는 풍자도 깃들어 있다. 전회 매진, 전회 기립박수를 받은 뮤지컬 작품 흥행기록의 원작이 작품은 모호한 선악의 경계를 상징하듯 늘 안개 끼고 음산한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낮과 밤이라는 대조적인 시간을 통해 선과 악을 대비시킨다. 선과 악을 대변하는 시간과 장소 속에서 고상하면서도 한편으로 음흉한 노신사가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기적의 약물’을 발명한다. 그것의 도움으로 ‘재미있는 삶’을 즐기다가 몰락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해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는 ‘또 다른 나’를 들춰낸다. 이는 작품 속의 노신사에게서만 발견할 수 있는 모습이 아니라 어느 인간이나 가진 이중성이다. 신의 뜻을 거스르는 지킬의 실험은 선과 악의 균형이 무너진 인간에게 닥칠 수 있는 불행을 낱낱이 보여 준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면의 악마, 그것을 철저하게 감춘 채 살아가는 위선으로 가득 찬 인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리하여 이 작품은 영국의 스토리텔러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남긴 괴기소설이면서 인간 본성의 양면성을 가장 잘 표현한 걸작으로 꼽힌다. 1886년에 출간되어 6개월 만에 4만 부가 팔릴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또한, 20세기에 들어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로 재탄생되어 현재까지 큰 명성과 사랑을 받고 있다.
서학개미의 주린이 탈출 프로젝트!이 책은 서학개미를 위한 미국 주식 퀀트투자 입문+실습서이다. 퀀트투자는 수학적, 통계적 기법을 활용해 투자 종목을 발굴하는 투자 방법이다. 퀀트투자 전략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명한 전략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개념을 이해하고, 어떻게 구현됐는지 기본기를 따라 하며 배워야 한다. 다만 투자 대가들의 전략을 소개한 책은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그 전략을 구현한 기술적인 방법을 담은 책은 매우 찾아보기 어렵다. 또한 퀀트투자 전략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코딩이나 수학 등 부가적인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미 잘 알려진 투자 대가들의 전략을 소개하고 자신의 컴퓨터에서 이 전략을 구현해보며 응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을 따라 미국 주식 퀀트투자 과정을 배우고 나면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스스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서학개미의 주린이 탈출 프로젝트!이 책은 서학개미를 위한 미국 주식 퀀트투자 입문+실습서이다. 퀀트투자는 수학적, 통계적 기법을 활용해 투자 종목을 발굴하는 투자 방법이다. 퀀트투자 전략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명한 전략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개념을 이해하고, 어떻게 구현됐는지 기본기를 따라 하며 배워야 한다. 다만 투자 대가들의 전략을 소개한 책은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그 전략을 구현한 기술적인 방법을 담은 책은 매우 찾아보기 어렵다. 또한 퀀트투자 전략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코딩이나 수학 등 부가적인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미 잘 알려진 투자 대가들의 전략을 소개하고 자신의 컴퓨터에서 이 전략을 구현해보며 응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을 따라 미국 주식 퀀트투자 과정을 배우고 나면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스스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만 있다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이모티콘!그림을 정식으로 배운 사람이 아니어도 전달하고 ‘이야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만들기》는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소재들을 찾아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이모티콘으로 기획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카카오톡, 밴드, 라인 등 다양한 플랫폼에 맞추어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제안부터 승인하는 과정까지 10종의 이모티콘을 보유하고 있는 이모티콘 작가 ‘소콘소콘’의 노하우를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다. 이모티콘 작가 ‘소콘소콘’과 함께하는 카카오톡, 라인, 밴드에서 사용되는 이모티콘 만들기 노하우!를 시작으로 , 등 다양한 이모티콘을 출시한 이모티콘 작가 ‘소콘소콘’의 이모티콘 만들기 노하우를 배워 나만의 이모티콘을 만들어 모두와 함께 사용해보자. 이모티콘 만들기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할 플랫폼별 이모티콘 제안 방법부터 승인 후 출시가 되는 상품화 과정까지 모두 공개된다. 잘 만든 이모티콘은 캐릭터 상품이 되어 굿즈, 콜라보레이션 등 꽤 괜찮은 수익까지 만든다. ‘다음 차례는 내 차례다!’ 라는 마음과 그림을 그릴 때의 즐거움으로 내가 만들어 누구나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만들어보자.
‘이야기’만 있다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이모티콘!그림을 정식으로 배운 사람이 아니어도 전달하고 ‘이야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만들기》는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소재들을 찾아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이모티콘으로 기획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카카오톡, 밴드, 라인 등 다양한 플랫폼에 맞추어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제안부터 승인하는 과정까지 10종의 이모티콘을 보유하고 있는 이모티콘 작가 ‘소콘소콘’의 노하우를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다. 이모티콘 작가 ‘소콘소콘’과 함께하는 카카오톡, 라인, 밴드에서 사용되는 이모티콘 만들기 노하우!를 시작으로 , 등 다양한 이모티콘을 출시한 이모티콘 작가 ‘소콘소콘’의 이모티콘 만들기 노하우를 배워 나만의 이모티콘을 만들어 모두와 함께 사용해보자. 이모티콘 만들기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할 플랫폼별 이모티콘 제안 방법부터 승인 후 출시가 되는 상품화 과정까지 모두 공개된다. 잘 만든 이모티콘은 캐릭터 상품이 되어 굿즈, 콜라보레이션 등 꽤 괜찮은 수익까지 만든다. ‘다음 차례는 내 차례다!’ 라는 마음과 그림을 그릴 때의 즐거움으로 내가 만들어 누구나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만들어보자.
★CBS 김현정 앵커, 최인아책방 대표 최인아 강력 추천 ★2020 한국아나운서대상 장기범상 수상★옥스퍼드 사전 한국어 표제어 자문위원 선정 “내 말은 어떻게 당신을 차별하고 있는가?”나이, 성별, 위계의 벽을 뛰어넘는 언어 감수성 강의 《언어의 높이뛰기》는 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언어 표현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그 의미와 속뜻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언어 탐구서다. 흔히 언어를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이라 말하지만, 지금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말들은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와 사고, 달라진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시대에 맞지 않은 불평등한 가족 호칭어나 성차별적 지칭어가 단적인 예다. 지난 20년 동안 언어 탐험을 통해 인간을 이해해온 언어학자 신지영은 나이, 성별, 위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의 언어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진단해 이 책에 담아냈다.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가 문제의식을 갖지 못했거나 알면서도 안일하게 써온 말들을 10가지 주제로 설명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그는 말한다. “무심코 사용하는 말에 민감해지고 스스로 언어감수성을 높여 ‘언어의 높이뛰기’를 시도해보자”고.높이뛰기는 공중에 가로질러 놓인 막대를 뛰어넘고자 시도하는 운동이다. 언어의 높이뛰기도 이와 다르지 않다. 우리는 매일 누군가와 만나고 어떤 식으로든 대화를 이어간다. 그 과정에서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언어 감수성’이라는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뛰어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언어의 높이뛰기를 시도할수록 또 그 기준이 조금씩 올라갈수록, 말에 배어 있던 편견과 혐오, 고정관념은 차츰 사라지게 될 것이다.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고 칼이 되는 표현을 뛰어넘어 바르고 단단한 언어 감수성을 길러야 한다는 것. 우리 모두가 ‘언어의 높이뛰기’에 동참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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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 사람, 오직 두 사람만이 느꼈을 어떤 어둠에 대해서김영하 7년 만의 신작 소설작가 김영하의 신작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이후 7년 만이다. 제9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아이를 찾습니다」, 제36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옥수수와 나」를 포함해 일곱 편이 실렸다. 묘하게도 편편이 무언가를 ‘상실’한 사람들, 그리고 ‘상실 이후의 삶’을 사는 이들의 이야기들이다. 각자도생하는 하루하루가 외적 관계뿐 아니라 내면마저 파괴시킨다. 인간은 그 공허함을 어떻게 메우며, 혹은 감당하며 살아가는가. 그해 4월엔 우리 모두가 기억하는 참혹한 비극이 있었다. 그 무렵의 나는 ‘뉴욕타임스 국제판’에 매달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을 칼럼으로 쓰고 있었다. 4월엔 당연히 진도 앞바다에서 벌어진 의문의 참사에 대해 썼다. ‘이 사건 이후의 대한민국은 그 이전과 완전히 다른 나라가 될 것이다’라고 썼는데 팩트와 근거를 목숨처럼 생각하는 편집자가 그 발언의 근거를 물어왔다. ‘근거는 없다. 그냥 작가로서 나의 직감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이가 그렇게 느끼고 있다’라고 답했더니 그런 과감한 예단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일을 그만두었다. 작가는 팩트를 확인하고 인용할 근거를 찾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이들을 대신하여 ‘잘 느끼는’ 사람이 아니겠는가. 나는 잘난 팩트의 세계를 떠나 근거 없는 예감의 세계로 귀환했다. (…) 깊은 상실감 속에서도 애써 밝은 표정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세상에 많을 것이다. 팩트 따윈 모르겠다. 그냥 그들을 느낀다. 그들이 내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다. _‘작가의 말’에서
그 두 사람, 오직 두 사람만이 느꼈을 어떤 어둠에 대해서김영하 7년 만의 신작 소설작가 김영하의 신작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이후 7년 만이다. 제9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아이를 찾습니다」, 제36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옥수수와 나」를 포함해 일곱 편이 실렸다. 묘하게도 편편이 무언가를 ‘상실’한 사람들, 그리고 ‘상실 이후의 삶’을 사는 이들의 이야기들이다. 각자도생하는 하루하루가 외적 관계뿐 아니라 내면마저 파괴시킨다. 인간은 그 공허함을 어떻게 메우며, 혹은 감당하며 살아가는가. 그해 4월엔 우리 모두가 기억하는 참혹한 비극이 있었다. 그 무렵의 나는 ‘뉴욕타임스 국제판’에 매달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을 칼럼으로 쓰고 있었다. 4월엔 당연히 진도 앞바다에서 벌어진 의문의 참사에 대해 썼다. ‘이 사건 이후의 대한민국은 그 이전과 완전히 다른 나라가 될 것이다’라고 썼는데 팩트와 근거를 목숨처럼 생각하는 편집자가 그 발언의 근거를 물어왔다. ‘근거는 없다. 그냥 작가로서 나의 직감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이가 그렇게 느끼고 있다’라고 답했더니 그런 과감한 예단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일을 그만두었다. 작가는 팩트를 확인하고 인용할 근거를 찾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이들을 대신하여 ‘잘 느끼는’ 사람이 아니겠는가. 나는 잘난 팩트의 세계를 떠나 근거 없는 예감의 세계로 귀환했다. (…) 깊은 상실감 속에서도 애써 밝은 표정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세상에 많을 것이다. 팩트 따윈 모르겠다. 그냥 그들을 느낀다. 그들이 내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다. _‘작가의 말’에서
소설가 윤성희, 최진영 추천!문학동네신인상 만장일치의 주인공, 올해의 신인 김지연 첫 소설집수백 편의 응모작 가운데 단 하나의 작품을 가려 뽑는 문학동네신인상은 다양한 안목을 지닌 심사위원들이 신중하면서도 과감하게 각자의 선택을 밀어붙이는 열기의 현장이다. 매년 치열하게 의견들이 경합하며 좀처럼 합의점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 종종 있어온 가운데 2018년에 당선작으로 결정된 작품은, “문학적 기준과 취향이 다른 일곱 명의 심사위원(소설가 김금희, 윤이형, 정용준, 조해진, 문학평론가 백지은, 신형철, 황종연) 모두에게서 잘 쓴 소설”이라는 평을 이끌어내며 “근래 문학동네신인상 소설 부문 심사에서도 특별한 경우”(‘심사 경위’에서)라고 할 만한 이례적인 풍경을 만들어냈다.“소설의 구조가 응모자에 대한 큰 기대를 갖게 했다”(김금희) “어떤 실험적 작위 없이도 새로움을 성취했다”(백지은) “필요한 문장을 정확히 제자리에 놓을 줄 알고 그 문장들로 상황을 내면화하는 데 어김없이 성공한다”(신형철)라는 평을 받으며 기대 속에서 작품활동을 시작한 신예 작가의 이름은 김지연, 등단작은 「작정기」이다. 이후 작가가 사 년 동안 여러 매체에 발표한 작품들 가운데 아홉 편을 선별해 내놓는 첫 소설집 『마음에 없는 소리』는 겹이 많은 페이스트리처럼 자신 안에 아주 많은 마음을 간직한 사람들을 그리며 누군가를 되새기거나 지난날을 곱씹는 동안 일어나는 변화를 세심하게 포착한다. 서정적이며 터프하고, 유머러스하면서 여운이 짙은, 모순적인 수식어의 조합을 가능케 하는 이번 소설집은 사 년 전 신인 작가를 향해 쏟아졌던 기대를 확실한 믿음으로 바꾸어낼 것이다.
소설가 윤성희, 최진영 추천!문학동네신인상 만장일치의 주인공, 올해의 신인 김지연 첫 소설집수백 편의 응모작 가운데 단 하나의 작품을 가려 뽑는 문학동네신인상은 다양한 안목을 지닌 심사위원들이 신중하면서도 과감하게 각자의 선택을 밀어붙이는 열기의 현장이다. 매년 치열하게 의견들이 경합하며 좀처럼 합의점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 종종 있어온 가운데 2018년에 당선작으로 결정된 작품은, “문학적 기준과 취향이 다른 일곱 명의 심사위원(소설가 김금희, 윤이형, 정용준, 조해진, 문학평론가 백지은, 신형철, 황종연) 모두에게서 잘 쓴 소설”이라는 평을 이끌어내며 “근래 문학동네신인상 소설 부문 심사에서도 특별한 경우”(‘심사 경위’에서)라고 할 만한 이례적인 풍경을 만들어냈다.“소설의 구조가 응모자에 대한 큰 기대를 갖게 했다”(김금희) “어떤 실험적 작위 없이도 새로움을 성취했다”(백지은) “필요한 문장을 정확히 제자리에 놓을 줄 알고 그 문장들로 상황을 내면화하는 데 어김없이 성공한다”(신형철)라는 평을 받으며 기대 속에서 작품활동을 시작한 신예 작가의 이름은 김지연, 등단작은 「작정기」이다. 이후 작가가 사 년 동안 여러 매체에 발표한 작품들 가운데 아홉 편을 선별해 내놓는 첫 소설집 『마음에 없는 소리』는 겹이 많은 페이스트리처럼 자신 안에 아주 많은 마음을 간직한 사람들을 그리며 누군가를 되새기거나 지난날을 곱씹는 동안 일어나는 변화를 세심하게 포착한다. 서정적이며 터프하고, 유머러스하면서 여운이 짙은, 모순적인 수식어의 조합을 가능케 하는 이번 소설집은 사 년 전 신인 작가를 향해 쏟아졌던 기대를 확실한 믿음으로 바꾸어낼 것이다.
※ 이 책은 PDF 형태로 제공하므로 화면이 작은 단말기(스마트폰)에서는 보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분야 1위 도서!《Do it!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개정 8판이 나왔다!안드로이드 11 버전과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2 버전을 반영한 《Do it!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의 개정 8판이 나왔다. 이번 개정판에도 입문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사용법을 담았고, 그동안 독자에게 받은 질문 등을 반영해 편의와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소스 코드의 호환성을 검증하고 최근 경향에 맞게 예제를 직접 설계하고 다듬었다. 강사를 길러 내는 명강사로 알려진 안드로이드 전문가이자 프로그래머인 저자의 명쾌한 설명과 함께 모바일 앱 개발을 시작해 보자.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유튜브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어서 전문 학원에 다니는 것처럼 배울 수 있다.
※ 이 책은 PDF 형태로 제공하므로 화면이 작은 단말기(스마트폰)에서는 보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분야 1위 도서!《Do it!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개정 8판이 나왔다!안드로이드 11 버전과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2 버전을 반영한 《Do it!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의 개정 8판이 나왔다. 이번 개정판에도 입문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사용법을 담았고, 그동안 독자에게 받은 질문 등을 반영해 편의와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소스 코드의 호환성을 검증하고 최근 경향에 맞게 예제를 직접 설계하고 다듬었다. 강사를 길러 내는 명강사로 알려진 안드로이드 전문가이자 프로그래머인 저자의 명쾌한 설명과 함께 모바일 앱 개발을 시작해 보자.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유튜브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어서 전문 학원에 다니는 것처럼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