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취미/실용
학부모 참여행사, 돌봄 공백, 엄마 네트워크, 입학 전후 공부…1학년 학교생활, 미리 알고 준비하면 두렵지 않아요!330만 워킹맘이 선택한 블로거 ‘까칠한 워킹맘’이 알려주는 최고의 초등입학지침서!일하는 엄마들은 점점 늘고 있는데, 왜 워킹맘들을 위한 초등 입학 준비책은 없는 것일까? 이 책은 쌍둥이 엄마이자 워킹맘 330만 명이 선택한 블로거 ‘까칠한워킹맘’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입학 준비 노하우를 소개한다. 다른 초등 입학 준비책에서는 볼 수 없는 워킹맘이 꼭 먼저 알고 챙겨야 할 정보를 꾹꾹 눌러 담았다. 입학 후 준비하면 늦는 돌봄 공백 관리부터 참석해야 하는 학부모 행사와 그렇지 않은 행사 구분하는 법, 엄마 네트워크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아이의 친구 관계 관리법까지 빠짐없이 알려준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초등 1학년 학부모 생활이 든든해진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공부 습관과 생활 습관을 잡는 습관 교육법에 있다. 부모가 챙기지 않아도 스스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그날 해야 할 숙제와 공부를 먼저 하고 노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알려 준다. 아이의 일상을 밀착 케어 할 수 없는 워킹맘은 물론 아이와 등교 전쟁, 공부 실랑이를 벌이는 엄마에게 꼭 필요한 비법이다. 특히 저자의 현실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엄마표 학습법은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하루에 2천 명 이상 그녀의 블로그를 방문해 함께 실천하고 있다. 이 비법을 이 책에 고스란히 옮겨 왔다. 조회 수가 가장 높았던 주제의 글은 물론 블로그에 미처 담지 못한 내용까지 빼곡히 담았다. 입학 전 언제부터 학교 공부를 준비시켜야 하는지, 입학 후 무슨 공부를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는 기본이다. 아이의 공부 적정량을 알아내는 법, 문제집마다의 장단점, 학원과 엄마표 학습의 비교 분석, 스스로 실천하게 만드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놀라운 점은 하루 10분이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방법들로, 엄마표 학습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워킹맘을 위한 최고의 입학준비책이다.
학부모 참여행사, 돌봄 공백, 엄마 네트워크, 입학 전후 공부…1학년 학교생활, 미리 알고 준비하면 두렵지 않아요!330만 워킹맘이 선택한 블로거 ‘까칠한 워킹맘’이 알려주는 최고의 초등입학지침서!일하는 엄마들은 점점 늘고 있는데, 왜 워킹맘들을 위한 초등 입학 준비책은 없는 것일까? 이 책은 쌍둥이 엄마이자 워킹맘 330만 명이 선택한 블로거 ‘까칠한워킹맘’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입학 준비 노하우를 소개한다. 다른 초등 입학 준비책에서는 볼 수 없는 워킹맘이 꼭 먼저 알고 챙겨야 할 정보를 꾹꾹 눌러 담았다. 입학 후 준비하면 늦는 돌봄 공백 관리부터 참석해야 하는 학부모 행사와 그렇지 않은 행사 구분하는 법, 엄마 네트워크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아이의 친구 관계 관리법까지 빠짐없이 알려준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초등 1학년 학부모 생활이 든든해진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공부 습관과 생활 습관을 잡는 습관 교육법에 있다. 부모가 챙기지 않아도 스스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그날 해야 할 숙제와 공부를 먼저 하고 노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알려 준다. 아이의 일상을 밀착 케어 할 수 없는 워킹맘은 물론 아이와 등교 전쟁, 공부 실랑이를 벌이는 엄마에게 꼭 필요한 비법이다. 특히 저자의 현실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엄마표 학습법은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하루에 2천 명 이상 그녀의 블로그를 방문해 함께 실천하고 있다. 이 비법을 이 책에 고스란히 옮겨 왔다. 조회 수가 가장 높았던 주제의 글은 물론 블로그에 미처 담지 못한 내용까지 빼곡히 담았다. 입학 전 언제부터 학교 공부를 준비시켜야 하는지, 입학 후 무슨 공부를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는 기본이다. 아이의 공부 적정량을 알아내는 법, 문제집마다의 장단점, 학원과 엄마표 학습의 비교 분석, 스스로 실천하게 만드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놀라운 점은 하루 10분이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방법들로, 엄마표 학습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워킹맘을 위한 최고의 입학준비책이다.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세상의 편견으로부터 내 아이를 지킬 수 있는 엄마의 소신이 필요하다!이 책은 베스트셀러 >, >의 작가이자 엄마표 영어 강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이지영 선생님의 자녀교육 에세이다.평소 뼈 때리는 강직한 발언과 활동으로 화제가 되곤 했는데, 특히 블로그나 SNS에서 폭풍 댓글로 공감을 샀던 육아에 대한 생각과 소신 관련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만들었다. 또한 엄마와 아이의 모습을 따뜻한 그림체로 표현해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소소하이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져, 독자들이 느끼는 감동은 배가 될 듯하다.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날보다 집에서 보내는 날이 더 많아졌다. 꼭 코로나가 아니어도 한두 명의 자녀를 키우는 요즘, 부모로서 어떻게 자녀의 삶에 영향을 미칠지 고민이 많다. 수많은 육아서와 자녀교육 전문가들이 책과 강연 등으로 정보를 쏟아내지만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육아 방법을 찾기는 어렵다.아이들은 부모 세대와는 다른 환경에서 자라나고 있고, 가치관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예전의 부모 경험을 방패삼아 아이들에게 기준으로 내밀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작가 또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 육아에 관한 생각과 방향이 맞는지 수없이 고민하며 생각을 거듭했다고 고백한다.육아 전문가는 아니기에, 육아 고민에 대해 명쾌한 답을 말할 수는 없지만, 하나 같이 다르고 개성 있는 아이들에게 일괄적인 육아를 할 수 없고, 그래서 정답이 없는 육아이기에 엄마의 소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육아 일상 속에서 모든 행동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엄마(부모)만의 소신을 만들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하나의 예시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세상의 편견으로부터 내 아이를 지킬 수 있는 엄마의 소신이 필요하다!이 책은 베스트셀러 >, >의 작가이자 엄마표 영어 강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이지영 선생님의 자녀교육 에세이다.평소 뼈 때리는 강직한 발언과 활동으로 화제가 되곤 했는데, 특히 블로그나 SNS에서 폭풍 댓글로 공감을 샀던 육아에 대한 생각과 소신 관련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만들었다. 또한 엄마와 아이의 모습을 따뜻한 그림체로 표현해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소소하이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져, 독자들이 느끼는 감동은 배가 될 듯하다.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날보다 집에서 보내는 날이 더 많아졌다. 꼭 코로나가 아니어도 한두 명의 자녀를 키우는 요즘, 부모로서 어떻게 자녀의 삶에 영향을 미칠지 고민이 많다. 수많은 육아서와 자녀교육 전문가들이 책과 강연 등으로 정보를 쏟아내지만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육아 방법을 찾기는 어렵다.아이들은 부모 세대와는 다른 환경에서 자라나고 있고, 가치관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예전의 부모 경험을 방패삼아 아이들에게 기준으로 내밀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작가 또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 육아에 관한 생각과 방향이 맞는지 수없이 고민하며 생각을 거듭했다고 고백한다.육아 전문가는 아니기에, 육아 고민에 대해 명쾌한 답을 말할 수는 없지만, 하나 같이 다르고 개성 있는 아이들에게 일괄적인 육아를 할 수 없고, 그래서 정답이 없는 육아이기에 엄마의 소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육아 일상 속에서 모든 행동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엄마(부모)만의 소신을 만들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하나의 예시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